61위고독에도 싹은 자란다
62위풀벤후에는 새로움이 돋아나더라
63위어제는 버리고 오늘은 다시 말한다
64위눈꽃을 먹었습니다
65위내 사람에게
66위여린 꽃밭에서
67위모퉁이 돌
68위인생화폭
69위바다 戀
70위한마음으로 감사
71위망각의 강
72위우슬초같은 마음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