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같은 바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풀벤후에는 새로움이 돋아나더라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어제는 버리고 오늘은 다시 말한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눈꽃을 먹었습니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내 사람에게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여린 꽃밭에서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들의 향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고독에도 싹은 자란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새로운 여정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봄구슬이 구른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목련꽃 탄 술 한잔을 마시며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잡초들이 말한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노을진 호반에서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꽃을 짊어지고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정 구르다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삶의 색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된장 택배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
자연의 사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김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