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다 보면 지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관계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사용될 때 필요한 지혜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고 알고 있는 것들과 더불어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조화롭게 정리하였습니다.
스스로 읽고 스스로 행동으로 실천하면 더욱더 훌륭한 인격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어 좋은 관계들을 맺으면서 살아가는 삶이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혜이야기를 엮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읽어나갈 함께 지키면서 읽어나갈 글들이 되어 주었으면 하고 삶에 적용으로 삶의 질이 향상된다면 저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들께 지혜이야기를 선물합니다.
국문학과를 다니면서 작가들의 인생에 관심이 많았으며, 작가란 참 힘겨운 예술가의 길이라고 생각해서 작가의 꿈을 접었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자연스레 글속에 머물게 되었고 늘 글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습작 후에 2006년 순수문학지에서 시로 등단하게 되었고, 2008년 도서출판 글벗에서 반딧불 시집을 출간하였고 2011년 계룡 문학상 시조부문 본 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마음세상에서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순수, 빨강 우체통, 생의 침묵, 2013년 사랑한다면 기다려라, 마음이 흐르는 강, 2014년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게으른 것이 아니라 느린 것이다, 마른 담장에도 잎은 돋아 나더라, 희망 촌에도 봄은 왔다, 빈손, 저무는 하늘을 다시 태워라, 안개 속에 숨은 여린 가지,명상집 개미의 샘을 전자 책으로 출간 하였고,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2025년 현재도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진솔한 삶을 살아왔고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많은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서로 간에 즐거운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