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은 서민들의 집: 초가집부터 기와집까지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우리 삶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그릇입니다. 특히 자연과 함께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집은 자연의 일부이자,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연을 품고 살아온 서민들의 집, 그 다양한 모습과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초가집에서부터 기와집까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해온 우리 집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주거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선희시인
1969년 서울 출생, 대원외고 졸업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졸업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졸업
2015년,2021년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 등단 문예지에 시 발표
2008년~2016년 마음세상 에서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반딧불시집
시집 기획출판 등 불꽃을 태워라 외 다수 전자책출간
2011년 한국문인협회 계룡지부 김장생 문학상수상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 설립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 시
2017년~2024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에서 단골 의자외 다수의
시집, 꿈을 그리다 화보집 출간, 단골의자 외 4권 오디오북 출간
큰글자 도서 ‘빈나무에도 눈꽃은 피더라’ 출간
물음표와 느낌표사이, 여우꼬리 한국소설 외 다수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