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0 0 2 1 0 5년전 0

작은 씨앗을 품어라

밖은 환하게 밝았는데 안은 어두움으로 답답합니다. 밝게 빛나는 빛들이 비추이는 곳이 되어 주었으면 하고 탄식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어두움에서 가끔은 밝음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둠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낄지 생각해 봅니다.
밖은 환하게 밝았는데 안은 어두움으로 답답합니다.
밝게 빛나는 빛들이 비추이는 곳이 되어 주었으면 하고 탄식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어두움에서 가끔은 밝음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둠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낄지 생각해 봅니다.
김선희시인

1969년 서울 출생 대원외고 졸업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졸업
2015년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006년 순수문학지 등단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 시작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수상
2013년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시집 등 다수 출간
2016년 불꽃을 태워라 외 전자책시집 다수 출간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 설립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 시
2006년~2017년 현재 순수문학지 문예지 시 발표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 발표
2017년~2018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 출간
들의 향등 시집 다수 출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